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한민국 해양경찰청/용어 (문단 편집) == ㅍ == * 파출소 해경파출소. 관할 항포구의 치안과 어선 통제가 주 담당이다(입구에 잘 보면 '어선출입항신고소'라고 문패가 있다). 하절기 해수욕장 개장 시즌에는 함정에서 몇 명 파견도 온다. 파출소 관내에 '출장소'라고 하위 기관도 있다. 선호도는 역시 하늘과 땅 차이. 업무의 강도도 지역에 따라 파출소에 따라 극과 극인데, 관내에 낚시어선 같은 거나 대행신고소, 해수욕장이 많다면 특히 여름에 매우 힘들 것이니 참고 바람. 그리고 해경파출소는 일반 경찰 소속인 지구대와 하는 일이 다르다.[* 지구대 찾아가서 신고 해 봐야 소용이 없다는 것이다. 십중팔구 '여기는 해양경찰 파출소(출장소)라서 일반 경찰과 하는 일이 다릅니다. 일반 경찰 지구대나 파출소를 찾아가보세요.'라는 말을 듣게 될 것이다. 근처 지구대 전화번호를 알려주기도 한다.] * 편제발령 한 함정이 다른 지역으로 소속을 '''옮기는''' 것. 편제발령 이전에 희망자를 모집해서 타고 나가는데, 인원이 부족하면 차출하기도 한다. '편대발령'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도 많은데, 공문서에 쓰이는 정식 명칭은 '''편제'''이다. * 풍랑신 육상 부서에서 쓰는 말로, 풍랑주의보가 앞바다까지 떨어지게 되면, 어선들이 대부분 못 나가게 되므로 일이 그만큼 줄어들게 된다. 그래서 '''신'''이 내린 행운(?)이라 여겨 '''풍랑신'''으로 부른다. * 피항 기상상황이 매우 나쁠 때, 섬이나 아예 전용부두로 들어가서 정박해 있는 상태를 말함. 함정의 규모에 따라 피항 기준이 다르다. 황천 급수에 따라서 몇 급 이하로 떨어지면 피항한다는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